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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유흥

[유흥정보] 라오스 밤 할만한것 갈만한곳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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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4-05-23 19:45 1,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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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의 국가들은 사시사철 덥습니다. 물론 절기상 겨울이 오면 약간 온도가 내려가긴 하지만 그 정도는 저희에게 움직이기 딱 좋은 날씨 정도이고 주구장창 덥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나라들의 특징이 가장 더운 시간 (13~16시)은 활동이 거의 없고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라오스가 개도국 수준이긴 해도 사람들이 일만 하고 해지면 잠만 자는 게 아닙니다. 이 사람들도 놀고 여자도 만나야 합니다. 물론 한국처럼 화려한 도시가 형성되어 있거나 아침까지 올나이트로 놀 수 있는 환경은 아니지만 저희가 여행을 n박으로 갔을 때 충분히 즐겁게 즐기실만한 라오스의 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오스 기준으로 낮보다는 훨씬 화려한 라오스 밤 이야기 한번 정리해 드리려 합니다. 


라오스 밤은 즐길거리가 낮보다 훨씬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라오스 같은 나라는 젊은 나라입니다. 노년인구보다 젊은 인구가 많은 나라이고 워낙에 덥고 습한 탓에 노출에 대한 부담도 적게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눈요기가 확실합니다. 어쨌든 저희가 라오스 밤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여자를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고 이번글은 라오스의 대표적인 밤문화와 라오스 여자들의 특징을 설명드리는 글이 되겠습니다. 글을 읽어보시고 궁금증이 해결이 안되시거나, 그 외에 물어보실게 있으시다면 저 길 반장에게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오스 여자의 특징 

라오스는 1952년부터 1975년까지 오랜 기간 동안 내전을 겪은 사회주의 국가로써, 여성은 전체적으로 심성이 착하고 순수함을 지니고 있으며, 순종적인 여성들이 많습니다. 또한 불교의 영향으로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오스 여자들은 업소녀들 또한 다른 나라의 여자들에 비하여 비교적 돈 이야기를 먼저 꺼내지 않는 것 또는 꺼내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것도 라오스 여자의 재밌는 특징입니다. 


그리고 라오스 여자들도 다른 동남아 여자들처럼 생활력이 좋으면서도 또 굉장히 순종적입니다. 여기도 언젠가는 차츰 변하겠지만 현재로서의 대다수의 분위기는 순종적인 것이 큽니다. 라오스 살고 있다 보면 놈팽이 현지 남자들 수도 없이 봅니다. 그런데도 이혼 안 당하고 저녁에 술상 받아먹는 거 보면 이보다 더 정확한 근거를 드리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내전을 오래 했기에 남자가 귀한 탓도 있으리라 봅니다. 


라오스 여자의 가장 매력적인 특징은 역시나 업체여자들도, 일반 여자들도 외부의 손을 아직 덜 탔다는 점입니다. 즉 순수하다는 뜻입니다. 제 아무리 이 동네 술집에서 잘 나간다 해서 남자에게 뭘 하려고 해도 라오스 자체에 뭘 해줄 게 없기도 하고 싸기도 합니다. 이런 특출 난 애들도 기를 못 펴는 이곳 라오스에서 일반적인 여자들은 순박하기 짝이 없지요. 그리고 성형이나 시술등을 거의 할 수 없는 환경이기에 자연미녀들이 많은 것도 아주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그렇다고 못생긴 속칭 원숭이들이냐? 한다면 절대 아닙니다. 라오스 쪽 외모는 태국보다는 베트남에 가깝습니다. 피부도 하얀 친구들 많고 뭔가 이상하게 서구적으로 생긴 친구들은 드물고 아시아 쪽 느낌이 훨씬 강한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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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밤문화의 종류 

1. 라오스 술집문화 

라오스 밤문화 중 라오스 술집문화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라오스에는 수많은 술집이 있습니다. 현지 로컬 라오스사람들이 이용하는 로컬술집 같은 경우는 옆나라 베트남과 같이 사방이 트여있는 간이 의자와 간이 테이블에 조금은 시설이 투박한 그런 술집들이 많고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하는 라오스만의 독특한 술집문화라고 한다면 단연 빼놓지 않고 설명드릴 술집 문화가 있습니다. 바로 pr바입니다. pr 바란 무엇이냐면 pr걸이라고 하는 술집에서 상주하고 있는 아가씨를 착석 해서 술을 마시고 바이아웃까지 하는곳입니다. 


그 아가씨들이 적으면 10명에서 많으면 20~30명이 줄을 서서 손님들의 간택을 받기를 기다립니다. 그렇게 선택을 마치면 손님 옆에 착석을 하여 술을 따라주고 음식을 먹여주고 같이 이야기도 하고 가벼운 스킨십도 이루어집니다. 또한 마음이 맞으면 서로 합의하에 2차를 갈 수도 있지요. 이러한 문화는 라오스의 개성있는 술집 문화 입니다. 



2. 라오스 클럽문화 

라오스 밤문화 중 라오스 클럽문화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라오스에도 클럽이 굉장히 많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라오스도 그렇지만 베트남과 태국의 클럽문화 모두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클럽도 좋지만 저 길반장의 외모는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 클럽에 가면 여자들에 관심을 전혀 받지 못합니다. 또한 요즘 한국의 클럽문화를 보았을 때 나이가 30이 넘으면 애초에 클럽 문 앞에서 가드들에게 차단을 당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남아 클럽은 한국남자 프리미엄이 붙는다고나 할까요? 반바지에 반팔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머리가 떡진채로 클럽에 들어가도 전혀 제지를 당하지 않고 그냥 프리패스로 입장 가능입니다. 


물론 그렇게 입고 클럽에 방문하지는 않지만 그 정도로 클럽에 들어가는 데 있어서 외모가 조금 부족하여도 한국남자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클럽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라오스 클럽에 현지여성들은 20대 초중반의 젊고 이쁜 애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 어리고 이쁜 라오스여자들과 함께 술을 먹고 춤을 추고 인사도 나누고 광란의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라오스의 클럽입니다. 또한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다가가서 말을 걸고 술을 한잔하고 같이 합석하여 즐기는 것도 어렵지 않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라오스여자들은 한국남자들에게 굉장히 호의적인 거 같습니다. 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저는 라오스의 클럽문화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클럽에서 여자를 꼬시려고 한다면, 물론 가능이야 하겠지만, 아무래도 어려운 점이 존재합니다. 가라오케 여자들이 초이스가 안된 친구들이 끝나고 와서 맥주하나 시켜놓고, 남자들 쳐다보면서 술을 같이 먹고, 호텔가려고하면 딜을 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관없다는 분들은 상관없으시겠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결국 일반인은 현저히 적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여자들도 저희와 같은 사람인지라, 한국사람을 좋아하긴 한다만은 맥주 한병 시키고 스탠딩 테이블에서 노는 한국인보다야 쇼파에 앉아서 위스키를 드시는 분들을 더 좋아할 것 입니다. 이왕 놀거 돈 많은 사람과 놀고 싶은건 현실이니까요. 물론 얼굴이 연예인 급이라면 또 말이 달라집니다. 당연히 모든 여자가 그런것은 아니며, 확률적으로 힘들다는 얘기를 드린것일뿐,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추천드리는 것은 가라오케나 에코걸을 섭외하여 같이 클럽에 가시는게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노실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라오스 가라오케 같은경우 밤 10시 이후로 핫하며, 그 전에 일찍 가실시에는 손님이 없습니다. 가끔 8~9시에 가셔서 클럽 재미없다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밤 10시 이후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새벽 내내 손님이 꽉 차 있으니, 여행 중에 한번쯤은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금액대는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한국의 클럽을 생각하시면 안되고, 한국의 반의 반값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갔을때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맥주를 24캔을 시켰는데 몇 만원밖에 안한다는게 신기했습니다. 가격도 가격이고, 여자들 사이즈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라오스 얘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괜찮게 반반하게 생겼습니다. 



3. 라오스 가라오케문화 

라오스 밤문화 중 라오스 가라오케 문화에 대하여도 설명드리겠습니다. 옆나라 태국 및 베트남에도 많이 있는 가라오케 문화입니다. 또한 한국에서도 태국인 아가씨들이 있는 가라오케도 있고 베트남 아가씨들이 있는 베트남 가라오케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는 라오스 가라오케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오스가라오케문화에 대해서는 조금은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라오스 가라오케 또한 태국과 베트남과 비슷한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가라오케 룸 안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이 수십 명 들어오면 그중에서 손님들이 아가씨 초이스를 진행하고 술을 시키고 안주를 시켜서 아가씨들이 술을 따라주고 안주를 먹여주고 같이 술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이렇게 노는 시스템이죠 그리고 끝나고는 아가씨가 마음에 들었다면 2차를 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는 다른 나라들의 가라오케와 비슷한데 차이점은 라오스의 여자들에 있습니다. 제가 앞서서도 계속 설명드린 라오스 여자들의 특징이 가라오케의 아가씨들에게도 드러나는 성향입니다. 


라오스 여자들의 특징 말입니다. 순종적이고 소극적이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의 터치를 살살하면서 스킨십을 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점차점차 수위를 높여가며 즐기고 놀고 하면서 아가씨들도 점점 마음을 열어주고 그러면서 느끼는 감정 또한 그 자체로 즐기기에 너무나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라오스의 가라오케 라오스 밤문화 유흥등 모든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라오스의 여자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성향들이 제 감정을 더 자극하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라오스 밤문화에 대하여 짧게 나마 소개해드렸습니다. 라오스 밤문화여행을 오시는 모든 손님들께서 즐거운 여행으로 인하여 행복했던 추억을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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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헌팅문화 

라오스 밤문화 중 라오스 헌팅 문화에 대하여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라오스에서 헌팅을 하기에는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들보다 수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이나 베트남 태국 등과 같은 주변 동남아 국가들에 비교하였을 때 상대적으로 한국인이나 중국인이 거의 없기 때문에 때가 타지 않은 순수한 여자애들이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산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베트남과는 달리 남녀 간 만남에 대한 규제도 없으며, 외국인에게도 관대합니다. 비엔티안의 공항 근처에 막투, 앳홈, 뉴라이프라는 클럽이 있는데 남녀성비는 보통 4:6으로 여자가 더 많으며 외국인은 거의 없다 보니 한국인이 입장하면 관심을 한눈에 받고 심지어 여자가 먼저 다가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로컬 일반 여자를 만나고 싶으시면 시내로 좀 더 들어가면 많은 클럽과 라운지 바 등이 있습니다. 술값은 앞서 설명드린 다른 동남아 나라보다도 더 쌉니다 언어의 장벽만 해결되면 물가도 싸고 한국남자들이 헌팅을 하기에 매우 좋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라오스의 헌팅문화를 끝으로 라오스 밤문화에 대하여 설명을 드려보았는데요 좋은 정보 얻어가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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